찍으래서 찍었는데, 주문한

커피를 찍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민망했다.

이건 뭐라할까? 아가씨들이 하는 행동을

하지말아야 할 아저씨가 하는 기분 정도?

 

그래서 모처럼 연화랑 함께 이야기 해서 좋았다.

자꾸 아줌마가 되가는 것 같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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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있는 곳에서 내가 무얼 하든지..
그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것을 뿐...
다른 이유는 없다."